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현안 논의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9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만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노 시장은 이날 만남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도비지원과 스타필드 순천 유치, 정원후방산업 육성,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 순천시가 민선 8기에 집중 추진할 현안사업에 대해 전라남도가 앞장서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동개최기관인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박람회 성공에 총력을 다해 전남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열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동부취재본부/신건호 기자 gun7@namdonews.com
신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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