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김경 ㈜에이플러스에셋 상무가 광주 14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김경 ㈜에이플러스에셋 상무가 광주 14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상무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동기 ㈜누리산업개발 회장, 박영순 ㈜소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 상무는 1억원을 약정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진다.
/조태훈 기자 th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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