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터트리기 게임하는 학생들
코로나19로 취소·축소됐던 광주지역 대학 축제가 3년 만에 열리고 있다. 21일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송강축제에서 항공서비스학부 홍보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풍선터트리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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