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수도 완성, 일류 도시 도약에 최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2022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된 노관규 순천시장./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노관규 시장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선정 ‘2022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행정에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방자치학계 전문가 50명이 후보자를 투표로 선정한 후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기획부서장 및 공무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 등 1천400여 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최고 지자체장을 뽑았으며, 노관규 시장은 전국 30만 명 미만 중소도시 시장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이 투표해 선정한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민선 4·5기 시장을 역임하고 10년 만에 다시 돌아와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무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인 만큼 순천이 생태수도를 완성하고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취재본부/윤별 기자 star26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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