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차트가 사라지고, 병원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모바일 병원 시대가 열린다. KT(www.kt.co.kr)는 삼성 서울 병원에서 모바일 병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4일 오픈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KT-KTF가 구축한 모바일 병원 시스템을 통해 입원환자의 의무기록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