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에 바란다-한동희 전남도 사회재난안전과장
2017-05-09 김영민 기자
국민의 안전을 진심으로 책임지는 정권이 되길
<한동희 전남도 사회재난안전과장>
새롭게 출범하는 정권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진심으로 책임지길 바란다.
그저 구호와 메뉴얼에만 그치지 않고 국민 한명 한명마다 맞는 보호 시스템을 갖춘 국가가 되어야 한다. 새 대통령은 안전한 사회를 위한 매커니즘이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를 만들어 주길 온 국민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