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정 듬뿍 안고 갑니다"

2017-10-09     임문철 기자
“고향의 정 듬뿍 안고 갑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9일 광주송정역에서 귀경객들이 용산행 KTX 열차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