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신, 송혜교 화보 공개
2019-04-22 오승현 기자
여리지만 단단하고, 조용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송혜교의 범접할 수 없는 오라는 카메라 앵글 속 더욱 빛을 발했다. 또한 그녀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에 반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스태프들 모두 넋을 놓았다는 후문.
봄 햇살처럼 눈부신 그녀의 모습은 5월 호 ‘바자’와 ‘엘르’ 북인북 일부 부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