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위험의 외주화 금지 촉구 2019-12-02 임문철 기자 “위험의 외주화 금지하라” 고(故) 김용균 1주기를 맞아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회원들이 2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험의 외주화 금지 및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