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지나간 광주천 2020-07-30 임문철 기자 폭우가 지난 자리 30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천에 전날 내린 장맛비로 나무들이 쓰러지고 부유물이 떠다니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