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광주서 전국 첫 무인저속특장차 실증 착수
조회수 : 225   |   등록일 : 2021-02-17 17:01:34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하는
무인 저속특장차가 실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광주시청에서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실증 착수식을 열고,운행에 들어갔습니다.광주시는 2019년 12월 평동산단을 비롯한
7개 지역 17㎢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지난해 7월 특구사업자와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안전성이 확보된 범위에서
무인차량을 실증할 수 있도록
무인저속특장차의 도로 임시운행 허가, 도로 주행 허가,
도시공원 출입 등에 대한 규제특례가 허용됩니다.이에 따라 무인저속특장차 실증은
평동역 일원과 수완지구 성덕공원, 고래실공원 일원, 우치공원 등에서
진행됩니다.또한 차량 안전을 위해 시간당 5~7㎞의 저속으로 운행되며
시간은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을 피하고,
교통량이 적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인데
우치공원에서는 개장시간을 피해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게 됩니다.광주 무인특장차 특구는 이번 실증을 통해
새벽 교통사고 등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단순반복 업무해소를 통한 작업능률 향상 등이 기대됩니다.또한 레이더, 라이더 등 자율주행의 핵심부품 국산화와
광주 특수차산업과 연계한 자율주행시스템 기술개발,상용화 촉진 등
자율주행 분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