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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TV뉴스] 금호그룹 창업주 故 박인천 회장 자택 시민에 문 ‘활짝’
조회수 : 187   |   등록일 : 2018-09-05 17:00:51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회장의 자택이 시민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4일 광주 금남로 5가 212번지에 자리한 박 회장의 자택을
‘금호시민문화관’으로 새롭게 꾸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개관식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박주선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등 각계 각층 인사 10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금호시민문화관은 박인천 회장과 이순정 여사 부부가 살던 집을 개조한 공간입니다.

총 5천523.6㎥ 면적 부지에 1931년 한옥 형태로 지은 자택은 1952년 이후 몇 차례
증·개축을 거쳐 본채와 사랑채로 구분되었고 두 동의 주택은 전통적 주거개념과
현대적 주택설계가 조화된 양식으로 근현대 시기 대가족이 살기 적합한 주거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채는 근대건축물로 문화재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박삼구 회장은 이 날 개관식 축사에서 “금호시민문화관이 예향 광주의 자랑스러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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