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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도시주택포럼 성황리 열려
조회수 : 220   |   등록일 : 2019-12-02 14:12:10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흐름에 맞게
우리의 주택이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9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회 도시주택포럼에서 LH스마트도시연구 조영태 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스마트시티는 기존의 도시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스마트시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영태 / LH스마트도시연구 센터장
우리는 기존 도시 뿐만 아니라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마트시티를 모색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에게) 네이버나 삼성 등의 기업과 주거 단지를 함께 개발할 용의가 있는지
그런 고민을 해보셔라 하는 제안을 해봅니다.

이어서 전남대학교 고성석 교수는
광주 안에서 인구, 발전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신도심 즉, 새로운 곳을 개발하는 현재의 방식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성석 / 전남대학교 교수
광주는 일부 지역의 정주기반이 많이 약해지고 도시 생활 유지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신개발이 아닌 기존 도시 및 지역환경 정비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연세대 이연숙 교수는
초고령,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국토계획 전략은
지역사회 환경과 주거환경이 안정화함으로써
국민 모두에게 불안한 복지위기를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
이상배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국장과 광주대 이영석 교수,
한국은행 박철우 기획금융팀장,지오씨티 유영국 대표가
광주광역시의 주택시장 동향과 미래 주택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포럼은 광주상의와 주택협회 광주전남도회가 공동주최하고
남도일보와 남도일보TV,나무심는 건축인이 주관했으며
지역의 주택업계와 학계,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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