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극기력 향상과 방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육군 제31사단으로 병영체험훈련에 나선 광주 대광여고 학생들이 유격장에서 줄잡고 강을 건너고 있다. /강승이 기자 pinetree@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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