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금호고 운동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광주지역 초등부 축구 결승전, 송정 서초-광주 남초교의 경기에서 광주남 허이식(왼쪽)이 상대 수비수들을 따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 신광호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남도일보 기고]전국 평균보다 높은 전남의 고독사, 예방정책 절실 [경제광장]정부, 자영업자 눈물과 분노 외면하지 말라 [독자투고]신종사기, 그것이 무엇인가? [남도일보 기고]‘광주의 봄’ 그리고 시민참여예산제 [남도일보 기고]따뜻한 봄철 안전하고 아름답게 보내기! 무안∼광주고속도로서 카 캐리어 차량 6중 추돌…8명 경상(종합)
22일 오후 광주 금호고 운동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광주지역 초등부 축구 결승전, 송정 서초-광주 남초교의 경기에서 광주남 허이식(왼쪽)이 상대 수비수들을 따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신광호 기자 sgh@kjtimes.co.k
주요기사 [남도일보 기고]전국 평균보다 높은 전남의 고독사, 예방정책 절실 [경제광장]정부, 자영업자 눈물과 분노 외면하지 말라 [독자투고]신종사기, 그것이 무엇인가? [남도일보 기고]‘광주의 봄’ 그리고 시민참여예산제 [남도일보 기고]따뜻한 봄철 안전하고 아름답게 보내기! 무안∼광주고속도로서 카 캐리어 차량 6중 추돌…8명 경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