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특유의 향과 달콤함이 살아있는 발효음료

▲ 무화과 효소 500ml
전남오픈마켓에 입점해 옥션・G마켓・인터파크・11번가・NH마켓에서 판매중인 열매농원의 ‘진 무화과효소 500mlx2병’이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었다.

무화과는 꽃이 없는 과일이라 하여, 꽃이 꽃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과일로 단백질 및 섬유질이 많은 식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나올 정도로 무화과의 약성은 옛 선조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 20년 전부터 가족의 건강을 위해 효소를 빚기 시작한 열매농원의 이영숙님은 이러한 무화과를 이용하여 국내 최초로 무화과 효소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열매농원의 무화과효소는 오직 당과 무화과만을 발효시켜 생산하였으며, 무화과 특유의 향과 달콤함이 살아있는 발효음료이다. 섭취방법은 무화과 발효원액(60cc)을 생수(200cc)에 약 1:4의 비율 정도로 희석하여, 하루에 3회 정도 천천히 마시면 된다. 또한 무화과 자체에서 나오는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생수를 조금 더 넣어 마셔도 무방하다.

무화과효소의 모든 원료는 100% 순수 국내산으로 깨끗하게 세척하여 발효시킨 자연숙성 발효효소만을 담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공해와 서구화된 음식 및 스트레스 탓에 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음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오픈마켓은 전남에서 우수한 농수산물과 공산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오픈마켓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수중소기업 오픈마켓 입점사업”을 수행중이다.
이와 관련해 11번가・G마켓 등의 오픈마켓에서 직접 판매한 후, 판매후기 및 상품평을 기준으로 우수판매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뉴21커뮤니티㈜의 박선민대표는 “트위터 팔로워 5만 명이 넘는 @sitehis와 전남오픈마켓 트위터인 @jnopen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고, 블로그·카페·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전남오픈마켓(JNOPEN.com)‘이 소개되고 있다.”라며 “지역의 우수 특산품과 공산품을 오픈마켓에 입점하고 홍보를 지원하는 우수중소기업 오픈마켓 입점 지원사업이 전남도민의 큰 기대 속에서 시작한 만큼 생산자와 대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질 좋은 제품을 보다 값싸게 공급해 전남지역 경제의 발전에 일익하기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1644-9501 (오전 10시~오후5시) 전화 주문시, 5% 할인 !
열매농원의 ‘진 무화과효소 500mlx2병’ 홍보페이지 ▸http://jnopen.com/245202

출처 : 뉴21커뮤니티(주) 전남오픈마켓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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