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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CT검사로 거북목증후군 진단받으세요!

   
 

아침 출근부터~ 퇴근까지 컴퓨터모니터를 보고 일하고,
하루 틈틈이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지하철, 버스 이동중에는 태블릿pc를 꺼내 사용하는 직장인 윤OO씨.

여느 직장인과 같은 모습이지만 요즘에는 부쩍 목이 앞으로 빠지는 느낌과 뻣뻣해지는 느낌, 어깨와 등의 통증으로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일주일 가까이 지속되는 통증..
단순한 근육통의 문제일까?

요즘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 윤씨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통증의 공통적인 원인을 찾아보면 주로 자신의 눈높이보다 아래쪽을 바라보는 자세를 자주 취하는 경우가 그것인데, 목을 앞으로 쭉 뺀 상태에서(모니터를 사용하여) 장시간 작업하는 경우, 스마트폰• 테블릿pc 사용시 계속해서 고개를 숙여 사용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윤씨와 같은 증상이 바로 거북목증후군.
경추 질환의 하나인 거북목증후군은 一(일)자목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목(경추)뼈가 정상인 C자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잘못된 자세로 인해 수직 일자형 상태로 변형되는 증상으로, 이런 경우 목에 미치는 충격이 일자목에서는 흡수되지 못하면서 그대로 디스크와 척추에 전달되어 문제를 일으킨다.

기본적인 증상으로는 앞서 본 것처럼 뻣뻣한 목, 목 통증, 뒷머리 근육과 인대의 긴장으로 인한 어깨와 등의 통증 하지만 심하면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거북목증후군이 방치되면 목 뼈 사이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탈출되는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초기 거북목증후군의 처치는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가 우선이다. 장시간 목을 빼고 늘어뜨리는 자세, 고개를 숙이는 자세 그리고 구부정한 어깨와 등 자세까지도 의식적으로 교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앉는 자세나 모니터와의 시선, 모니터 화면밝기 등을 조절하므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근육과 인대의 통증에는 스트레칭, 더운 찜질과 가벼운 마사지가 도움이 되지만 만약 통증이 두 주 이상 지속된다면 경추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거북목증후군, 목디스크의 진단은 증상 및 병력 그리고 신경근육골격을 확인하는 영상검사를 할 수 있는데 먼저 경추 X-ray를 통해 간단히 진단할 수 있다.
또 필요에 따라 경추MRI, CT 검사도 병행할 수 있는데 목 부위 신경을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경추MRI가 가장 정확한 검사다.

거북목증후군, 목디스크 진단을 위한 X-ray, MRI, CT검사는 지역영상의학과를 이용해 빠르고 쉽게 검사 받을 수 있다. 검사비용 또한 선택진료비와 대학병원 가산이 적용되지 않는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대학병원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MRI, CT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출처: 휴먼영상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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