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선수, SKY하늘안과 홍보 모델 활동
세계인의 축제인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사격의 희망을 쏘아 올린 주인공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KT사격선수단,33)가 이번에는 광고 모델로 나섰다.10m 공기 권총과 50m 권총 금메달을 쓸어 담으며 2관왕을 달성한 그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진종오 선수는 9월부터 시력교정술(라식,라섹수술)전문 안과 SKY하늘안과(www.bweye.co.kr)의 모델로 활약한다.

모델로 선택한 이유?
진종오 선수를 모델로 발탁한 SKY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사격은 흔들리지 않는 고도의 집중력과 정신력을 요하는데 그런 건강한 이미지가 병원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진종오 선수 역시 "올림픽 경기 이후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제안은 SKY하늘안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SKY하늘안과는…
한편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이하는 강남하늘안과는 서울 역삼동에 본원을 둔 시력교정술(라식,라섹수술) 전문 안과이다. 지난 2011년 6월에는 부산 서면에 분원을 공식 오픈 했다. 줄곧 "원장님들이 서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병원"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는 신뢰감 있는 병원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개원 5주년 기념 ‘라식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최신장비로 수술을 진행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SKY하늘안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