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인 소갈비찜이 소개되자 시청자들의 침샘이 자극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리얼가왕' 코너를 통해 저렴한 소갈비 찜 맛집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찾은 곳은 창원에 위치한 소갈비찜 맛집으로 이 곳의 사장님은 한우 식당을 운영하다가 점심 특선으로 판매한 소갈비찜이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은 이 인기 덕에 "이제 메인메뉴로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곳의 소갈비찜은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이 특색으로 특히 매콤한 양념과 푸짐한 살코기 살이 입맛을 살리는 데 제격이다.
1인당 단돈 7000원에 소갈비찜과 된장찌개, 밥, 밑반찬까지 제공하는데, 소갈비찜을 시키면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제공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있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다" "고기 안에 양념이 잘 배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갈비를 뜯는 순간 아주 부드럽게 떨어지고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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