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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경찰서 나온 이유? 당당한 모습으로 거짓과 싸운다고 했는데...
사진: 방송 캡처


경찰에 출석한 김부선이 조사를 거부하고 귀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부선은 22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부선은 "죽을 각오로 거짓과 싸울 것입니다"라며 "더는 당신을 보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취재진 앞에서 밝혔지만 이후 경찰서에 들어간 김부선은 수사팀에 진술 거부 뜻을 밝히고 경찰서를 나섰다.

경찰에 출석한 후 불과 3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귀가하던 김부선은 취재진을 향해 "변호사들이 도와준다는 분이 많아 추후 (변호사) 입회하에 고소장 만들어서 정식으로 진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22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채널A 악마 기자를 보았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국어도 못듣는 여성기자분. 세상에 들어갈 때 답변했고 나올 때 수차례 같은 질의를 묻고 답하고. 결국 인신공격까지 수모를 당했다"고 밝힌 후 "SBS 왜 편집하십니까? 원본 그대로 올리십시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부선은 앞서 21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딸 미소, 어제 오후 3시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 떠났다"며 "다 잃었다. 더 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도 김부선은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한다", "보금자리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떠난다"고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이효성  web@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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