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LA편에 출연할 사부가 이기홍으로 예상되고 있다.

2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 예고편에는 멤버들이 미국 LA에 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비행기를 타고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베버리힐즈였다. 멤버들은 그곳에서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같이 농구를 했다.

이번 사부는 '할리우드 스타'로 언급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기홍을 이번 사부라고 예상했다.

이기홍은 한국인 할리우드 스타로,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가 미국 LA로 이주한 후 '메이즈러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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