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롤 점검이 연장을 발표했지만, 30분만에 점검을 완료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당초 2시로 완료를 예상했던 서버점검을 5일 오후 4시까지 연장한다고 전해 이용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개발사는 이날 오전 4시 반부터 랭크 게임을 중단하고 오전 6시부터 게임 접속을 차단하며 본격적인 점검을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발표한 연장시간과는 달리 30분 만에 점검을 마쳐 현재 이용자들의 접속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서버 안정을 위해 진행됐다. 전체 서버를 점검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렸다고 개발사는 공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이렐리아 스킨이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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