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처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된 화덕족발 맛집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10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화덕족발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700도가 넘는 화덕에서 구워진 불향 가득 머금은 족발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특유의 식감을 자랑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특유의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매일 아침 신선한 국내산 생족을 각종 한약재와 채소·과일로 잡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들깨와 메주콩을 넣어 담백함과 고소함까지 살렸다.

일반적으로 삶아서 나오는 족발과 다르게 이 집만의 특별한 제조 방법이 있는데 그 비결은 바로 700도가 넘는 화덕에서 굽는 것이다.
매일 아침 신선한 국내산 생족을 각종 한약재와 채소, 과일로 잡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들깨와 메주콩을 넣어 담백함과 고소함도 살렸다. 

위치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판매 중이다. 

맛을 본 고객들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마지막에 담백한 맛까지 있다”, “화덕에 구워서 불향도 나고 깔끔하게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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