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회 로또당첨번호, '12, 17, 28, 41, 43, 44'번, 2등 보너스번호는 '25'

로또 1등 당첨자 배출지역, 서울 3명, 인천, 경기 수원, 전북 부안

인천 부평구 십정동 "십정동 로또 킹"에서는 로또 2등 당첨자가 동시에 3명, 서울 양천구 목동 "드림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는 로또2등 당첨자가 2명 배출

20일 868회 로또당첨번호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7, 28, 41, 43, 44'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5'이다. 

로또 1등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당첨 금액은 32억 3380만 4250원을 받게된다.

868회 로또1등 당첨자는 서울 양천구 "노다지복권방", 은평구 "행운복권방", 중랑구 "묵동식품", 인천중구 "라이프마트", 경기 수원시 "운수대통", 전북 부안군 "동남슈퍼"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로또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춘 로또 2등 당첨자는 61명으로 각각 5301만3185원이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십정동 로또 킹"에서는 로또 2등 당첨자가 동시에 3명, 서울 양천구 목동 "드림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는 로또2등 당첨자가 2명이나 배출돼 화제다.

로또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 2152명으로 각각 150만 2689원을 받는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한편 이날 MBC에서 진행된 동행복권 로또 추첨 방송에서는 황금손으로 종합격투기 선수 김형수 선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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