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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령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4월께 접종

진도군, 고령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4월께 접종
75세 이상 5천 966명 접종 대상

진도
진도군은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을 4월 중순께 시작할 예정이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은 오는 4월 중순께부터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백신(화이자)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접종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방문이 가능한 분들이다.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제외다.

진도군 백신 접종 대상 고령자는 모두 5천966명이다.

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대상자 등록, 접종예약 관리, 수송차량 지원 및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대상자 등록을 위해 읍·면별 담당공무원, 마을이장 등은 어르신들로부터 접종 동의서를 받아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하고 백신공급일정에 따라 오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진도군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의료인력 8명, 행정요원 8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접종 후 3일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사전 지정된 응급의료기관 및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접종과 동시에 면역력이 확보되는 것이 아니므로 접종 후에도 개인 방역 수칙을 꾸준히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진도/하강수 기자 hg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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