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촉구
1일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5·18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군정종식과 민주회복을 위한 전남대 행동연대 출범식에서 정성택 총장과 참석자들이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세손가락 경례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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