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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대표, 제7기 남도일보 K포럼서 특별강연“유머,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신상훈 대표, 제7기 남도일보 K포럼서 특별강연
“유머,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
‘뉴노멀 시대를 이겨내는 힘’ 주제
성공의 비결 ‘재미·감동·의미’
긍정의 힘·적극적인 생활태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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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 /임문철 기자

남도일보 제7기 K포럼 1학기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는 “성공의 비결은 긍정적 생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방식의 유머로 소통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웨딩그룹위더스에서 ‘뉴노멀시대를 이겨내는 힘-수평적 사고를 활용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K포럼 원우들에게 유머와 긍정의 힘으로 소통하는 리더의 역할 등에 대해 들려줬다.

신 대표는 KBS에서 방송작가를 시작, MBC, SBS, EBS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30여년 동안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뽀뽀뽀’, ‘일요일 일요일 밤에’, ‘폭소클럽’ 등이 있으며 지난 2004년에는 KBS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톡킹스피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웃느냐, 웃지 않느냐, 웃기느냐, 웃기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로 이어진다”며 “유머는 세상에서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과 무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머는 우리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통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 준다”며 “행동으로 옮길 용기에 힘을 주고, 더욱 즐겁고 건강한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리더란 질문을 하는 사람이지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 감성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이성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며 “성공한 CEO가 되기 위해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그치고 추궁하기보단 같이 해결책을 찾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 재미, 감동, 의미 3가지를 중요시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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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지방신문’ 남도일보의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강좌인 제7기 K포럼 두 번째 강좌가 지난 1일 광주광역시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가 강의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신 대표는 K포럼 원우들에게 ‘긍정의 힘’과 적극적인 생활태도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그는 “지식을 받아들일 때는 ‘깔때기’와 ‘빨대’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깔때기 모양처럼 눈과 귀를 열고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자기 색깔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며 “같은 비가 와도 깔때기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차곡차곡 빗물을 모을 수 있지만 빨대 같은 사람은 백날 비가 와도 물이 모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것으로 수용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은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윗사람도 자기 일만 칼같이 처리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에게 자꾸 들이미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은 미지의 세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오뚝이처럼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 실패해도 웃어 넘길 수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는다”며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 엉뚱한 면도 있고, 끊임없이 소통하는데 이것들을 다 합치면 유머다. 결국 유머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생각의 10%를 긍정적으로 바꾸기만 해도 고민을 없애고 성공할 수 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빠르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며 “삶을 살아가면서 모든 선택에서 YES, NO로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늘 중요한데 모든 답을 YES로 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날 강의를 마무리했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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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들이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의 강의를 듣고 있다.  /임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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