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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시행

장흥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시행
주말에도 정상 운영…영농 현장 애로 해소

장흥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장흥군이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주말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정상 운영한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주말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정상 운영한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영농에 필요한 기종을 꾸준히 확보한 결과, 본점 78기종 195대 남부 63종 147대를 운영해 올해 4월 기준 1천 397건의 임대 실적을 올리고 있다.

군은 농번기철 임대농업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일손 부족 및 고령화에 따른 영농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 근무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최소 작업 1일 전에 예약을 마쳐야 기계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처음 이용하는 농업인은 읍·면 농협에서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보험에 가입 후 보험증권, 농지원부, 신분증을 지참해 임대사업소에 방문하면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은 전화 한 통화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노후농기계대체 지원 사업비 2억 원을 예산으로 확보했다”며 “노후 장비 13종 22대를 교체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장비 현대화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수월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
 

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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