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청장 강덕근)은 2일 오전 북광주 우체국에서 계미년 새해 집배업무 발대식을 갖고 변함없는 ‘주민들의 소식통’으로서 양처럼 성실하게 뛸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덕근 전남체신청장을 비롯한 체신청 직원과 북광주우체국 집배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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