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청장 강덕근)은 2일 오전 북광주 우체국에서 계미년 새해 집배업무 발대식을 갖고 변함없는 ‘주민들의 소식통’으로서 양처럼 성실하게 뛸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덕근 전남체신청장을 비롯한 체신청 직원과 북광주우체국 집배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남도일보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설]총선 레이스 돌입, 거대 양당 옥죄는 조국혁신당 강형구 작가의 야설천하(野說天下) [제10화]천지인(天地人) 135 천하예도(天下禮道) 등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개학 한 달 넘어 추진…왜? ‘옥중 출마’송영길 대신 아내·아들이 5·18민주묘지 참배 한덕수 총리 "장애인 권리보장·삶의 질 높이는 정책 중점 추진" [선택 4·10 총선]막오른 금배지 열전 …"비바람도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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