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축제 밝힐 ‘대나무 소망등’ 제작 분주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8회 담양대나무축제를 밝힐 ‘대나무 소망등’을 제작하느라 대나무골의 죽공예인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대나무 소망등은 군민들의 대나무축제 직접 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인별로 바라는 소망을 새겨 축제 현장과 담양읍 시가지에 매달아 축제의 분위기를 살리게 된다.
담양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