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브랜드] 보성녹차

보성군은 지역의 대표산업인 녹차를 활용, 농업과 관광,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녹차수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보성녹차는 4월20일 곡우를 전후해 첫 수확이 시작된다. /남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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