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을 통해 이솜과 호흡을 맞추는 서강준에 이목이 쏠린다. JTBC ‘제3의 매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후속으로 편성됐다.

사진=JTBC '제 3의 매력' 예고편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이솜은 스무살에 만난 청춘 남녀가 30대가 될 때까지 겪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얼굴 천재로 불리는 차은우의 뒤를 이어 서강준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너도인간** 서강준 언제나 24시간 잘생겼다♥ 이솜이랑은 좀 안어울리는데 ㅠㅠ 서강준이 아깝긴한데.. 서강준때문에 본다ㅎㅎ”, “zhdkf** 와 티저만 봐도 달달하네요 서강준 이솜배우 넘 좋아하는데 진짜 기대되요 항상 응원합니다.”, “ㄱ**20살과 27살의 갭차이 뭐지? 서강준 연기 벌써부터 기대된다. 머리 넘기는거 보고 또 봄. 이솜이랑 케미도 존좋 ㅠㅠ ”, “pwot**** 둘다 기대중요 근데 특이한게 뷰티인사이드 영화에 서강준 나온거 아시죠? 서강준 새드라마 서강준나온 드라마판이라 우연인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