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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푸른길 달빛축제, 10월20일 빅스포 뒤 푸른길 광장

2018 푸른길 달빛축제, 10월20일 빅스포 뒤 푸른길 광장

마을모임과 학교를 잇는 전시회와 음악회, 새유형의 축제로 주목

푸른길을 문화, 생활공동체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마을 축제가 열린다.
‘2018 푸른길 달빛 축제’가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 남구 빅스포 뒤 푸른길 광장 일대에서 푸른길을 걷는 사람들(공동대표 양봉모 김영집)과 장산초등학교(교장 조명철) 공동 주최로 열린다.

푸른길 달빛축제는 2013년 첫축제 이후 5회째인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달리 푸른길 달빛마을학교와 공동으로 마을과 학교를 이어 학생들의 시 그림 사진 전시회와 함께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로 잇는 독특한 마을교육공동체 축제로 이루어진다. 

20일 오후 2시부터 광장 곳곳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시 그림 사진이 전시되며, 오후 6시부터는 음악회가 시작된다.

먼저 장산초 마을학교 동아리의 난타공연, 팬플롯연주, 시낭송이 있고 김병규와 얼룩고무신, 다문화그룹 베트남연꽃아씨들, 펜타곤, 핑거스타일, 민요가수 김미연, 통키타가수 주권기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자들이 지역과 같이 활동하는 그룹들로 기부공연을 해 유명연예인중심의 공연들과는 차별화된다.

푸른길 달빛축제는 관주도 행사가 아니라 준비에서 진행까지 ‘푸른길을 걷는 사람들’과 ‘장산초등학교’ 등 모두 푸른길과 관련있는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과 협찬을 해서 행사를 준비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행사를 하는 주민축제다.

푸른길 달빛마을학교는 2017년부터 광주시와 교육청 지원사업으로 푸른길생태학습, 마을장인교육, 난타 팬플롯등 문화학습및 공연, 마을지도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오면서 마을주민들과 학생들이 교류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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