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의 안면근육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28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 교수는 최근 ‘Laryngoscope Investigative Otolaryngology’에 ‘페이스페인팅 모델을 이용한 3차원 피부 변위 벡터 분석을 통한 안면근육의 동적 평가’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안면근육을 3D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 후 각각의 표정을 지을 때 안면근육의 상호작용 및 변화를 연구 결과를 분석했다. 특히 안면근육의 움직임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시술 및 치료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안면성형-재건전문의, 국제미용성형전문의인 최 교수는 최근 ‘안면근육연구소’를 설립하고 안면근육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또 최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비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상임이사 및 한국미용성형의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코성형 및 안면성형재건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미국안면성형학회지를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학술지에 다수의 우수 논문을 발표했다. 코성형에 필요한 ‘비중격 연장기’와 ‘가슴 연골 채취기’를 특허 등록하는 등 독창적인 수술 및 수술기구를 개발하는 연구 업적도 인정을 받고 있다.
/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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