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 조준하는 안산
1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대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안산(광주여대)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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