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수익성 회복으로 올해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4% 오른 13만7천2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녹십자에 대해 미국 시장 안착에 따른 수익성 회복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건상 기자 lgs@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