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승무원 재판 관련해 생존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증인 신문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진행됩니다.광주지방법원 형사 11부는 오늘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15명에 대한 세 번째 공판준비 절차에서 '학생들이 미성년자이고 대부분 안산에 거주하는 점, 무엇보다 사고 후유증으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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