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조에 9재학당을 열어 ‘해동공자’로 존경받았던 최충이 두아들에게 시로써 남긴 가훈이 ‘계이자시’다. 대대손손 문장과 덕행으로 그의 가르침을 지켜온 해주최씨(海州崔氏)가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하고 있다. 해주최씨 현감공파 최각 종가를 찾아 가문의 내력을 살펴본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247 남도일보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고흥분청사기에 세계 도자기 수집가들 홀딱 반했어요" 영산강유역환경청, 통합허가사업장 관리 강화 월출산국립공원, 청렴 다짐 캠페인 전개 광주상의, 호남권 일경험 공모전 9개 부문 수상 李 대통령, 7박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올해 다자외교 마무리 [특징주]노타, 삼성전자와 AI 기술 공급 계약…주가 급등
고려조에 9재학당을 열어 ‘해동공자’로 존경받았던 최충이 두아들에게 시로써 남긴 가훈이 ‘계이자시’다. 대대손손 문장과 덕행으로 그의 가르침을 지켜온 해주최씨(海州崔氏)가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하고 있다. 해주최씨 현감공파 최각 종가를 찾아 가문의 내력을 살펴본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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