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반발에 장동혁 참배 무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장동혁 대표는 시민단체의 항의에 참배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기고]국민의힘 5·18 참배, 범국민적 참배로 승화시켜야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산강유역환경청, 통합허가사업장 관리 강화 월출산국립공원, 청렴 다짐 캠페인 전개 광주상의, 호남권 일경험 공모전 9개 부문 수상 李 대통령, 7박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올해 다자외교 마무리 [특징주]노타, 삼성전자와 AI 기술 공급 계약…주가 급등 [특징주]쎄트렉아이, ‘국가핵심기술 무단 이전’ 의혹에 장 초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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