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남을 선거구 당선인은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약속했던 ‘큰 일꾼’, ‘큰 정치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안 당선인은 “낙후된 광주경제를 살려내는 ‘큰 일꾼’이 되겠다. 광주의 심장부인 원도심의 맥박이 다시 고동칠 수 있도록 미래 먹거리산업인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문화관광산업을 키워내겠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 광주시민들께서 바라시는 혁신의 정치, 성과와 실력으로 승부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노정훈 기자
노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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