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민주당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방침에 10일 오전 장에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5.03% 오른 7만7천200원에 매매중이다.
민주당은 정부안 보다 완화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건상 기자 lgs@namdonews.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이건상 기자
lgs@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