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12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전일 대비 7.21% 오른 48만6천7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49만2천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가 비만약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의 수혜주로 지목되며 증권가 목표주가가 잇따라 상향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이건상 기자 lg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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