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귀경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한 가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귀경길 분주한 광주송정역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귀경객들이 기차에 오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민주가족 합동 세배11일 광주YMCA 2층 무진관에서 열린 ‘민주가족 합동 세배식’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설 앞두고 붐비는 말바우시장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 말바우시장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개혁미래당(가칭)과 합당 논의와 관련해 “각자 개혁 이야기를 하고, 공통 분모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이날 YTN 방송 인터뷰에서 “그냥 윤석열 피해자 모임, 이재명 피해자 모임으로 양쪽에서 합쳐진 것 같이 되어서는 굉장히 소극적 지지밖에 받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결국에는 명분이 중요하다”면서 “70대 접어든 개혁미래당의 주축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개혁이라는 것은 앞으로 10년 정도 정치를 할 수 있는, 10년 정도의 타임 플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