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해외 아동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17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본관 6층 키즈 해외 브랜드 편집매장 리틀그라운드에서는 해외 아동복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리틀그라운드에는 보보쇼즈, 윙켄, 스텔라메카트니, 루이스 미샤, 룰라비, 일구포, 데님인더박스, 테일스쿱, 마르니, N21, 미샤앤퍼프, 네이티브, 루즈페 등 13개 브랜드가 입점돼있다. 특히 백화점은 지난 16일 보보쇼즈 브랜드의 2024년
경제
김다란 기자
2024.01.17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