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휴대폰 소독서비스

KTF는 안경점 등에서 볼 수 있는 자외선 살균기로 휴대폰을 소독해 주는 ‘깨끗한 휴대폰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7개 KTF 브랜드숍(드라마 하우스, 나지트 다운타운)에서 전개된다.
KTF 고객은 살균 서비스와 함께 휴대폰 튜닝(꾸미기)이나 청소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F 광주마케팅 본부 관계자는 “고가의 애장품이 된 휴대폰을 깨끗하게 소독해 경제적 차원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 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휴대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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