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속 동물원

20일 오후 광주시 북구 두암동 주공2단지 미니동물원에서 어린이들이 토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광주두암2관리소는 ‘살고싶은 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내에 동물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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