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주역2030] 소설가 장은진씨


중앙신인문학상 당선 소감에서“지금 이순간 가장 고마운 사람은 나 뿐이다”이라고 말할 정도로 외로운 소설쓰기를 이어온 장은진씨. 장씨는 “나이 60∼70세가 되어도 먹고 살 걱정없이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작가를 천직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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