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나주배 선과장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봉황농협 배 선과장에서 농민들이 선물용으로 출하될 배를 선과, 포장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김경민 기자 kkm@kjtimes.co.k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고개 숙인 황선홍 "모든 책임은 제게…연령별 대표팀은 4년 주기로 가야" "서주원 불륜으로 이혼" 주장…‘수십만 유튜버’ 아옳이, 전 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 패소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카톡 자료가 가장 결정적 증거라면 하이브는 망했다고 봐야 한다" 전망 이재명-조국 "수시로 대화…공동법안·정책 추진" 조국 "이재명 만찬 최고급 고량주? 연태고량주 마셨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뉴진스 컴백 티저 의상 비슷해 화제…"홍보 전략" 추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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