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에 건립된 이민 100주년 기념탑 옆에 후손 대표들이 서있다. 왼쪽부터 티후아나, 멕시코시티, 메리다 지역 한인후손회을 대표하는 페르민 김, 다비드 김, 울리세스 박 회장 등.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