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국춘란 나주연합전

한국 춘란의 본고장인 나주에서 난명품 전시회가 열린다.
나주시연합회(회장 김성배)는 5일 나주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13회 한국춘란전시회 나주연합전 개막식을 갖는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연합전은 한국춘란 엽예품, 화예품 500여점을 선보인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합전을 통해 애란인의 저변확대와 난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김경민 기자 kkm@kj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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